• 문득 고대의 역사를 다루는 중세의 역사서를 보다가 든 생각입니다. 중세의 역사가, 서술가, 화가들은 고대의 복장,의상에 무지했고 자기들의 관습을 (가끔은 중세의 사고방식과 편견마저 )그대로 따랏죠. 그림 1( 중세에 그려진 Romance of Alexander) 우리의 한국 현대사극은 그러한 중세의 역사서의 충실하게  현대 한국식 사고방식(가끔은 근대)와 현대 한국의 생활상을 제대로 보여주는 고대의 역사를 다루는 중세의 역사서를 완벽하게 한국식으로 고증해낸 드라마가 아닐까 강력하게 주장해봅니다.
  • 2020년 2월 24일

    인권과 나 자신의 편견

    사진 – UN Photo/Fardin Waezi 인권은 타인과 나의 존엄성과 권리가 동등하다는 것,나 위에 누구가 없고 나 아래에도 누구가 없는상태를 말하겠지요.                 A                                    ——————–                B 회사내의 상사(과장, 부장..등등..)          —————-          평사원건물주인                                              —————          건물 임대인식당에서 식당 주인                               —————          식당 직원식당에서 식당 손님                               —————-         식당 직원택시 운전사                                          —————-          택시 손님교수                                                     —————-          학생 선생님                                                 —————–          학생선생님                                                 ——————         학부모의사                                                      —————-          환자의사                                                     —————-           간호사 아파트거주민                                         —————            경비백화점 손님                                            —————            판매원 부모                                                       —————-            자녀남성                                                       —————-           여성여성                                                       —————-           남성자녀                                                       —————-            부모청년                                                        —————            노인노인                                                        —————-            청년 군대에서의 계급 문화 포함등등등… 꼭 A 줄에 있는 관계가 B의 관계보다 수직적이지는 않을 것입니다. 권위를 들어내고 조금은 다 같이 편안한 관계를 느끼는 평등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어요.저도 사회속에서 평범하게 같은 처지에서 편견을 가지고 살았고 지금도 아마 편견속에서 살고 있겠지만서도요. 문화가 바뀌었을때 가장 불편한점들이 내가 당연하게 생각했던 사회관계가  타문화권에서는 당연하지가 않은것이었습니다.많은 관계에서 누구를 누구로 하대하지 않으며 그렇다고 누구를 누구로 공경하지도 않고 있구나를 배우게되었어요. 유명한 변호사와 배관공 유머처럼요.(변호사의 집에 수도관 고치러 온 배관공이 마지막에 청구하니 비싸다고 화내는 변호사더러…그래서 내가 돈 더 많이 벌려고 예전에 하던 변호사때려쳤쟎아..라고 이야기했던..) 마지막으로 본인이 B 의 입장이 되어서 A 의 사람에게 농담도 하고 유머도 할 수 있고 그 관계밖으로 나오면(예를 들어서직장밖의 사회에서 만날때- 아파트 경비아저씨를 학교 학부형으로 함께 만나고 회사 상사가 같은 동네 학부형이고 식당 마트에서만날때)  우리는 관계를 여전히 원래 고유로 가지고 있던 관계를 그대로 유지하지만서도 서로 다른 관계처럼 지낼 수 있는지스스로에게 물어보면 얼마나 불편한지 아니면 아니 그럴수도 있는데 이미 그렇게 하면서 살고 있어…등등여러가지 답안이 나올 수 있습니다. 나 안에 있는 편견을 먼저 깨는 것부터 인권운동이 시작된다고 봅니다. 미투 운동이 우리사회의 인권운동의 시작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어느쪽도 가해자도 피해자도 아닌 서로의 편견과 권위를 타파하는다같이 어려움을 이해하고 상처를 보듬고 우리 사회에 만연한 권위주의를 타파하는 계기라고 봅니다. 미투운동이 시작이지만, 진상 택시손님, 진상 렉카 상담손님, 진상 식당 손님, 아파트 주민 등등…언어에서도 이미 우리는 “갑질”, “진상” 이라는 단어로 인권에 대한 열망을 표출해왔다고 생각합니다. 홍차넷에 글 쓰시는 많은 분들은 적어도 제가 독자로써 볼 때는 인권의 최선봉에 계신 분들이라고 생각해요.그런 타인을 배려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면 많으실수록 사회가 좋아지겠지요. 세상 어느 곳에서는 여자 아이들이 학교 가는 것이 여전히 터부시되는 곳도 있습니다.우리가 보았을때 그건 아니지 않냐? 라는...
  • 2020년 2월 24일

    사장님께 드리는 말

    지난 설에 동생을 일년만에 만났습니다. 일년 전 저는 동생과 싸움을 했고 그 뒤 서로 안보게 되었지요…그러다 지난 명절, 온가족이 모였으면 좋겠다는 아버지의 바람으로같이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동생은 지난 일년동안 자신의 전공을 접고, 사업가로 변신했습니다. (하루벌어 하루 산다는 말이 탐라에서 많이 보던 거 같더군요ㅋ)사업가가 된 동생이 한 말 중 유독 기억에 남는 말이 있었습니다. 자신이 사장의 입장에서 사업은 커져가고 직원을 뽑아야만 하는데자기는 도저히 그 사람에게 좋은 이야기를 할 수가 없다고요.친한 사장 형들을 옆에서 보면 ‘사업 잘되면 너 가게도 생기는거야’,‘우리 대박날거야.’ 이런 말들을 한다는데 자기는 도저히 그럴 수가없다고 했어요. 오히려 객관적 수치 지표로 보면 잘 되고 있는데도자기는 도저히 그런 거짓말은 못하고 부정적으로 상황에 대해말하게 된다구요. 저는 의아했어요. 누가 사장에게 자기 가게 내주는 것까지 원하냐고.거기서 일을 할지 말지는 구직자의 판단이고 책임일 뿐이라고. 하지만 명절이 지나고 문득문득 계속 그 말이 생각이 나고…저는 동생을 이해하고 싶었어요.제가 동생같은 타입이 아니지만…그러니까 더더욱그를 조금이라도 이해하고 싶다고. 마음과 달리 사람이 사람을 이해한다는 것은 너무 어렵고 요원한 일이라…저는 제 입장에서 적어볼 수 밖에 없더군요. =============================================== 사장님 사장님 말씀은 잘 들었습니다.그래도 저는 사장님과 일하고 싶습니다. 사장님께서 제 미래를 보장해 주지 못해도사장님과 일하는 동안 제가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을 것을 알기 때문에요. 사장님 말씀을 듣고 곰곰히 생각해 봤는데저는 사장님이 제 미래를 탄탄하게 만들어 주기를 원하는게 아니였습니다. 이기적으로 들릴 수도 있지만 저는 사장님과 함께 일하며 느끼고 변화할 제 모습이 기대됩니다.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도 일은 고되고 많이 힘들 수 있더라도 그 과정이 단지 힘들기만 할 것은 아닐 것 같습니다. 사장님께서 지금처럼 저를 존중하고 배려해서이런 이야기들을 숨김없이 해주신다면 충분히 그 과정이 즐겁고 행복할 수 있지 않을까요. ‘만남은 하늘이 만들고, 관계는 사람이 만든다’ 라는 글귀를 보았습니다. 제가 사장님을 만난 것도 제 인생에서 예상치 못한 만남이었습니다. 그 다음 어떤 관계를, 어떤 회사를 만들지는 사장님과 제 몫인 것 같습니다. 현재가 없이 미래 또한 있을 수 없습니다.그래서 함께 하고 싶습니다.사장님의 꿈과 제 꿈을 합쳐 더 큰 세상을, 더 넓게 걷고 싶습니다. 이게 제 각오입니다.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동생에게 일년만에 카톡을 보냈어요....
  • 2020년 2월 24일

    유용한 생활꿀팁 40가지 모음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유용한 생활 꿀팁을 발견하여 공유합니다! 40가지 생활 꿀팁!!! 1. 양치 후 양치물을 변기통에 뱉고 10분 후 물을 내리면 신기하게 악취가 사라집니다  2. 달걀을 삶기 전에 한 시간 정도 실온에 둔 다음 소금을 약간 넣어주거나 식초를 몇 방울 넣으면 터지지도 않고 잘 삶아집니다  3. 눅눅해진 김을 전자렌지에 살짝만 돌려주면 다시 바삭바삭해집니다  4. 옷에 볼펜자국이 묻었을 때는 물파스로 싹싹 문질러 주면 볼펜자국이 잘 지워집니다  5. 돼지고기를 요리할 때 커피 한 스푼만 넣으면 잡냄새를 말끔히 없애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6. 말라서 딱딱해진 식빵 사이에 새 식빵을 끼워주면 새 식빵처럼 촉촉해집니다 7. 사과 반쪽을 차 안에 하룻밤 놔두면 차 안에 냄새가 제거 됩니다  8. 장미꽃을 화병에 꽂을 때 소다수를 부으면 시들지 않고 오래 갑니다  9. 옷에 묻은 잉크의 얼룩은 하룻밤 동안 우유에 담가 두었다가 빨면 깨끗이 없어집니다  10. 더러운 욕조는 버터와 고운 소금 그리고 우유를 섞어 닦아주면새것과 같이 윤이 납니다  11. 아파트 하수구가 막히면 거친 소금을 한 주먹 넣고 뜨거운 물을 부으면 뚫립니다  12. 삶는 빨래는 삼베주머니에 계란 껍질을 넣고 삶으면 눈 같이하얗게 됩니다  13. 가격표나 상표가 붙어있던 자리에 남아있는 흔적은 식용유로 닦으면 제거됩니다  14. 양파를 사오면 싹이 나오는데 양파 봉지에 빵 한쪽 넣어 두면 쉽게 싹이 나지 않습니다  15. 거울이나 유리를 닦을 때 식초에 젖은 수건으로 닦으면 깨끗해집니다  16. 색이 바랜 플리스틱 용기(화분이나 창문틀)은 버터로 닦아주면 다시 본래 색으로 됩니다  17. 잘못 붙인 우표를 잘 때려면 냉각 통에 잠시 넣었다 때면 됩니다  18. 발 저릴 때는 다리를 X자로 교차하고 30초 정도 꿇었다 일어나면 신기하게도 저림이 사라집니다  19. 딸꾹질은 혀를 잡아당겨 신경에 자극을 주면 멈추게 됩니다  20. 변기의 때를 없앨 때는 콜라를 사용하면 함유된 시트르산이 깨끗하게 해줍니다  21. 흰색 면양말이 오래 신어 본래의 색을 찾을 수 없을 때는  레몬 껍질을 두어조각 넣어주면 새하얗게 됩니다  22. 검은 옷에 묻은 먼지는 스펀지로 제거할 수 있습니다  23. 미지근한 콜라를 키친타올에 감싼 후 냉장고에 15분가량 넣어두면 시원해집니다  24. 청소기에 스타킹을 감싸 고정시킨 후 청소기를 작동시키면 잃어버린 물건을 찾을 수 있습니다  25. 끓거나 삶는 요리를 할 때에는 냄비 위에 나무 주걱을 올려 놓으면 끓어 넘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26. 먹다 남은 과자에 각설탕을 넣어...
  • 2020년 2월 24일

    [한남]티그레 세비체리아

    이 곳에 오면 꼭 페루비안치킨과 피스코사워를 드세요. 맛이가 있고 두 명이서 배불리 먹을 수 있읍니다. 딴 건 이거에 가려서 잘 생각이가 안 나요. 머스트입니다. 좀 느끼하면 세비체 시키셔서 눌러 가면서 끝까지 드세요.
  • 오늘 남한산성 답사를 갔습니다. 동문의 동장대지까지 올랐다가 내려왔지요.답사를 갔으니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맛난 식사가 빠질 수 없겠죠. 식당 이름은 초가집입니다.남한산성 행궁 기준으로 거리가 제법 됩니다. 12km 정도 떨어져 있거든요.가 보면 초가집도 있고 너와집(굴피집이라 할 수도 있지만 껍질 안 벗긴 나무를 조각낸 거니 너와에 가깝겠죠)도 있습니다. 제법 알려진 집인지 이희호 여사라거나 유명인들의 사인이 벽면 곳곳에 걸려 있네요. 메인메뉴는 오로지 추어탕입니다.모시추어탕이 만원이고, 전복추어탕(모시 포함)이 만삼천원입니다.사이드메뉴로 특이하게 추어튀김만두가 있는데 대가 9천원, 중이 5천원입니다. 만두 맛은 꽤 준수합니다. 간장에 찍어 먹어도 되지만 함께 나오는 젓갈을 살짝 곁들어 드셔도 맛납니다. 특이하게 밥이 모시밥입니다. 처음 봤어요. 전복추어탕을 시켰습니다. 너무 익히면 뻣뻣해져서 맛이 없으므로 적당히 넣었다가 건져줍니다. 식당 이모님께 부탁하면 설명과 함께 껍데기를 까주십니다. 꼭 [이빨]도 떼어달라고 하세요.뭔가 했는데 생으로 먹으면 독이 있어서 떼는 부위라고 하네요.익히면 뭐 크게 문제는 없다고 합니다만.적당히 끓었을 때 함께 나오는 모시수제비를 넣어주시면 됩니다. 추어탕을 사발에 옮겨담고 맛나게 먹었습니다. 추어탕의 맛은 짜거나 맵거나 해서 자극적이지 않습니다.미꾸라지 함량이 많은지 국물이 진하고요. 깔끔한 맛이 났습니다.재료의 맛을 능숙하게 끌어냈다는 느낌입니다. (왠지 황x익 센세가 빙의한 것 같다면 기분 탓)국물에 밥을 조금씩 말아서 드시면 더 맛있을지도. 옛날의 추억을 많이 간직한 집이라 벽면 곳곳에 붙여진 광고나 각종 글들을 읽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미꾸라지를 이런 식으로 우물에 풀어놨더군요. 특이했습니다. 그냥 옛날 시골 분위기의 집이라고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친절함을 기대하신다면 안 가시기를 권합니다. 그렇다고 해도 너네 알아서 먹어 이런 건 아니고요.이모님들에게 부탁하면 잘 들어주십니다. 농담을 해도 넉살 좋게 받아주시고요.아내가 추어탕과 만두를 좋아해서 아내와 다시 갈 의사 있습니다.
  • 2020년 2월 24일

    [명동] 롯데백화점 스시치하루

    오사카에서 유명한 스시 치하루의 서울 분점입니다.예쁜 여친이 사주어서 일주일 전에 다녀왔는데, 오늘 올려봅니다.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오마카세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점심에는 28000원 35000원, 저녁에는 35000원 70000원 120000원인데, 저는 저녁 35000원 코스를 먹어보았어요.스시 기준으로는 9피스가 나오는데, 양이 많지는 않아서 엔가와(광어지느러미, 5000원)와 우니(성게알, 9000원)를 추가해서 먹었습니다. 둘다 제가 시켰던 코스에는 포함이 안되어있었어요. 아마 단가 때문에 ㅋ맛은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맛 묘사하는 연습을 좀 해둬야겠어요.)강북 기준으로는 광화문 오가와에 비해서는 간이 덜 자극적입니다.제일 맛있었던 스시는 엔가와, 겉을 살짝 구워서 줍니다. 생각하니까 또 먹고 싶어요.음, 그리고 또 맥주잔이 이뻤고요, 맥주양은 적었고요미소시루는 처음부터 안나오고 나중에 주던게 특이했어요.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추천.
  • 2020년 2월 24일

    [이태원] 미쉬매쉬

    사진은 오늘의 생선요리인 우럭 구이와 덴마크식 돼지구이. 2019미슐랭 원스타 퓨전한식집입니다. 요즘 한식대첩 고수외전 보는데 외국인 솊이 요리하는 한식이 이렇지 않을까 싶은 맛입니다. 사실 오너솊은 한국분인듯하지만.. ㅎㅎ발렛파킹 되고 가게는 아담했지만 북적이지는 않았어요.  한강진역에서 도보 5분. 부자피자 근처. 냠냠. 맛있었어요. 좋은 사람 밥 먹이고 싶을 때 데려가고 싶은 집. 들기름 넣어 지은 듯한 밥도 맛있었거든요. 사진의 우럭은 저렇게 들고와서 테이블에서 해체(?)해 줍니다 ㅋㅋ 오븐 돼지구이는 겉은 바삭하고 안은 촉촉부드럽고. 꽈리고추튀김도 먹어봤는데 상큼하게 맛있었고요, 갈비 라비올로는 갈비왕만두.맥주는 블론드 에일과 페일에일 두 종류 있어요. 둘다 괜춘.
  • 2020년 2월 24일

    [봉평] 현대막국수

    평창 밀브릿지 놀러가는 길에 들렀습니다. (실은 밀브릿지에서 자체 운영하는 식당을 맛집으로 올려야 할 것 같은데.. 여기 조리하시는 분 손맛이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사진이 없는 관계로..;;) 뭐.. 평들을 보면 호불호가 갈리더군요. 일단 물막국수만 먹어봤습니다. .. 개인적으로는 뻘건 양념 듬뿍 넣어서 이게 비빔막국수인지 물막국수인지 구분도 안 되는 그런 막국수는 싫어합니다. 물막국스를 시켰는데 위에 뭔가 양념이 고명처럼 올라가 있네요. 조금 집어 먹어봤습니다. 그냥 매운 맛이네요. 육수를 좀 마셔봅니다. 그냥 동치미 육수네요. 여기까진 잘못 골랐나 싶었습니다. 그냥 후딱 먹고 일어나자라고 생각하고 젓가락으로 양념이랑 육수를 섞은 뒤 한 젓가락 입에 우겨 넣었는데.. 응..? 맛있네..;; 참 묘했습니다. 따로 먹을 땐 별로인데 같이 먹으니 묘하게 맛있더라고요. 벌써 다녀온 지 한달이 다 되어가는데도 가끔 생각납니다. 한 달이나 지난 지금 이 글을 올리는 것도 야밤에 뜬금없이 생각나서 그렇습니다. ㅎㅎ
  • 안녕하십니까? 요즘 뉴스가 뒤숭숭해 집에만 콕 틀어앉아 살고있는 피오나입니다. 아마 다들 비슷하실 거라 생각이 됩니다. ​ 그나저나 자고 일어났더니 신종코로나 신규 확진뉴스에 정신이 없네요. 슬슬 마무리 되어가나 했더니 어제 대구에서 확인된 31번째 확진자(대구 거주 61세 한국인 여성)를 시작으로 갑자기 확 늘어나 ‘이거 더 심해지는거 아니야’ 걱정하게 되는 하루 입니다. ​ 요즘 크게 신경을 안써 코로나 맵 사이트도 잊고 살았는데 이번 확진자분들의 동선이 업데이트 되길 기다려야 하겠습니다. ​ 혹시 코로나 맵 사이트 잘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해당 사이트 링크를 아래 남겨둘게요! https://coronamap.site/ 코로나맵코로나맵 코로나바이러스의 국내 현황을 알려주는 지도 서비스입니다. 이용경로를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coronamap.site 참고로 이 코로나맵의 개발자는 경희대 산업경영공학과에 재학중인 이동훈 학생이라고 합니다. ​ 뉴스 브리핑에서 보여주는 텍스트만으로는 정보 전달이 잘되지 않았는데 이렇게 지도를 통해 보니 한눈에 들어오고 파악되어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 좋은 아이디어로 우리 국민들에게 도움을 준 코로나맵, 이동훈 학생 칭찬 안할 수 가 없네요!! 초반에 넉넉히 구매해뒀던 마스크도 슬슬 떨어져 가서 구매할까 말까 고민중이었는데 다시 이렇게 확진자가 늘어나니 구매 할 수 밖에 없겠네요…. ​ 아무래도 많이 구매하는게 ‘KF94 마스크’인데 꼭 KF94 마스크를 착용할 필요는 없다고 하지만 왠지 걱정되어 조금이라도 좋은걸 찾게 되는건 어쩔 수 없네요.. ​ 기존에 구매했던게 너무 비싸 조금 저렴한걸 찾아봤는데 그렇게 두껍진 않지만 그래서 그런지 피부에 자극이 되지않아 예전것 보다 나은 것 같아요. 저렴한 ‘KF94 마스크’필요하신 분은 아래 참고해보세요.  퓨라 보건용 황사 방역 미세먼지 마스크 KF94 식약처인증 국내산 4중구조 대형COUPANGcoupa.ng 그리고 궂이 ‘KF94 마스크’가 아니더라도 자주 사용할 용도로 사용하실 분들은 이것도 참고해 보세요.  호호몰 (총10개-50매)일회용마스크 화이트(5매) 소형5개+대형(색상랜덤)5개 (최근제조 상품만 발송 KC인증 마스크 안심사용)COUPANGcoupa.ng 제가 구매한 건 아니지만 검색상위에 50매씩 구매하시는 분이 많더라구요. 그중에 상품평 좋고 가격 괜찮은 걸로 추천해 봤습니다. ​ 어서 빨리 이상황이 종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외출 후 손 꼭 씻기!! 잊지마세요~! ​ 그럼 다음 포스팅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